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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가라앉히기..

안녕하세요

지금 9년된 요크셔테리어를 키우고있는데요..

 

너무 흥분을 잘해서요...

밖에나가려고하면 먼저튀어나가려고 그러고 흥분해서 너무 심하게 짖고요..

흥분을 하면 헉헉 거리기 시작하는데 밖에 데리고나갈려면 너무 심하게 헉헉거려서

그냥 안데리고 가는경우도 많거든요...집에 사람이 올때도 마찬가지고요...

 

9년을 이렇게 살았는데

문제는 두달전에 협착증판정을 받았는데요..

흥분하면 헉헉거리는데 이렇게 헉헉거리면 힘이 들어서 더 헉헉 거리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거 같다고 병원에서 그러던라고요..

많이 흥분하면 몸에 무리가 가서 안된다고...이제 나이도 있고

최대한 안정시켜야 된다던데...

 

어제도 새벽에 비가 오는데 무서워서 (비오는소리를 무서워해요) 한시간을 헉헉거리면서

불안해하더라고요..

너무 흥분하니까 밖을 잘 못데리고 나가서 이발도 제가 집에서 시켜주는데..

이발도 잘안하려고 하거든요...

 

혹시 지금이라도 교정을하면 흥분할때 좀 자제시킬수 있는지.요..지금까진 별 불편함없이 살았는데...

지금은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라서...혹시나 싶어 문의드리는겁니다...

 

혹시 교정이 된다면...어떤식으로 하시는지...집에서 해야하는건지 아님 제가 데리고 가야되는건지..

가능하면 비용문제도 있고..입소시키기 보단 훈련방법이라도 좀 알고싶어서요...

 

 

 

코멘트 1
  • 헬프독 2011-08-09 18:39:06

    방문감사합니다.
    건강과 관련된 문제이라 조심스럽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되네요.
    강아지의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훈련사들은 먼저 침착한 마음을
    가집니다.
    비가 올때이든, 간식을 줄때이든, 외출하시고 귀가시에도 항상 흥분이
    가라앉은 상태에서 응해주세요.
    불안해 한다고 같이 불안해 하시지 마시고, 좋아한다고 같이 좋아하시지
    마시고 항상 담담한 마음으로 대해주세요.
     
    어떤 훈련사든 훈련을 아무리 잘하더라도 이런종류의 훈련은
    견주님과의 호흡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먼저 견주님이 그런 마음가짐으로 대해 보시고 건강상의 문제로 입소는
    훈련학교에서 어려워할것같고, 방문훈련으로 진행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더 궁금한점은 언제든 문의하세요.^^